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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연대기' 박서준, "지금까지 연애 10번 정도, 좋아하면 다 퍼주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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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4/13 [15:43]

'악의 연대기' 박서준, "지금까지 연애 10번 정도, 좋아하면 다 퍼주려고 해"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4/13 [15:43]
 
▲  악의 연대기 박서준 연애 스타일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 온라인뉴스팀
'악의 연대기'에 출연하는 배우 박서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연애사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서준은 지난해 4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박서준은 "차가운 여성에게 끌린다"며 이상형을 고백했다.
 
박서준은 "첫사랑이 언제였냐"고 묻자 "중3 때 처음 여자친구를 좋아했는데 2년 동안 혼자 좋아했다. 책상에 선물을 올려놓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1년 정도 만나다 고교진학 후 자연스럽게 헤어졌다. 진짜 손만 잡았었다. 손만 잡아도 되게 떨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지금까지의 연애 횟수를 묻자 박서준은 "지금까지 연애는 10번 정도 한 것 같다. 좋아하면 표현하는 스타일이다"라며 "8할은 성공했던 것 같다.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다 퍼주려고 하는 스타일이다"라며 연애스타일을 공개했다.
 
한편 박서준은 13일 오후 열린 영화 '악의 연대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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