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성인용품에 대한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한고은은 "외국에서는 지갑에 콘돔을 넣고 다니기도 한다. 고등학생들이 그런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한고은은 "콘돔은 항상 신선한 걸 쓰세요"라고 당부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후 자막에는 "라텍스 소재인 콘돔을 지갑에 넣고 다니면 손상될 수 있다"는 부연 설명이 덧붙여졌다. 한편 한고은이 출연하는 영화 '검은손'은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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