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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리본' 세월호 1주년, 김제동 소신 발언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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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4/16 [16:37]

'노란 리본' 세월호 1주년, 김제동 소신 발언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 든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4/16 [16:37]
 
▲   노란리본 세월호 1주년 (사진: SBS '힐링캠프')   © 온라인뉴스팀
세월호 1주년을 맞아 과거 김제동의 소신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열린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 브레이크 시즌6' 기자간담회에서 김제동은 세월호 참사를 언급했다.
 
이날 김제동은 "세월호는 있었다고 했는데, 세월호는 사라졌다. 아이들과 거기서 희생된 분들의 이야기만 남았다. 거기 같이 타고 계시던 노부부도 사라졌고, 선생님들도 계셨는데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김제동은 "사라진 분들의 이야기를 기억해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해보기도 한다. 이렇게 한다고 그 사람들이 살아 돌아올 수 있나 하고 말이다. 그런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기억하고 되새기는 것이며, 저는 보낼 준비가 돼있지 않은 사람들의 슬픔에 동참할 생각이 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세월호 1주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1주년, 노란리본으로 애도합니다", "세월호 1주년, 그저 미안합니다", "세월호 1주년, 노란리본도 1주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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