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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과거 손석희 앵커에 "무시무시할 정도로 비인간적"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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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4/16 [22:12]

허지웅, 과거 손석희 앵커에 "무시무시할 정도로 비인간적" 이유는?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4/16 [22:12]
▲ 허지웅 손석희 언급 (사진: JTBC '썰전') ©온라인뉴스팀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허지웅이 손석희에 대해 언급한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허지웅은 지난 2013년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손석희가 하루에 담배 한 개비만 핀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허지웅은 "어떻게 끊으면 끊었지 한 개비만 필 수 있느냐"라며 "정말 독한 자기관리다. 무시무시할 정도로 비인간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지윤이 "왜 그게 그렇게 힘든 일이야"라고 묻자, 김구라는 "돈 많은 여성이 명품 세일할 때 머리핀 하나만 사가지고 나오는 것과 같다"라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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