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운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손동운은 "예전에 한 술집에서 규현과 마주친 적이 있다"며 "나는 멤버들과 있었고 규현은 다른 친구들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나랑 윤두준이 인사를 하러 갔다"며 "규현을 중심으로 우리가 양옆에 앉았는데 갑자기 '너희 무슨 형이냐?'며 혈액형을 물어봤다"고 고백했다. 손동운은 "내가 에이형이라고 대답했더니 '진짜? 나도 에이형이야. 너희 오늘부터 나랑 형제다'고 말했다"며 "솔직히 그때 감동 받았다. 규현이 전화번호까지 알려주며 '연락 꼭 해라. 나 술 깨서 연락 안하고 그런 사람 아니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다음날 연락을 드렸는데 그때 한번하고 그후부터는 교류가 없었다"며 "형제 만드는 걸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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