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2014 발롱도르 시상식'에 참여한 호날두와 메시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호날두는 자신의 아들과 함게 참석해 대화를 나눴다. 이때 메시가 등장했고, 호날두의 아들은 "메시와 악수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호날두는 이를 승낙했고, 호날두 아들은 메시에게 바로 달려갔다. 메시 또한 호날두 아드르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안녕 잘 지내니?"라고 맞아줬다. 이에 호날두는 "내 아들이 우리의 영상을 본다. 항상 당신의 이야기를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레알마드리드 호날두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알마드리드 호날두 대박이다", "레알마드리드 호날두, 귀엽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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