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채보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D-15 입에 삔 물고 머리 묶는 여자, 틈새공략이당. 유혹을 글로 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보미는 화이트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육감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채보미의 아찔한 바디라인이 보는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페이스북 채보미, 여신이다", "페이스북 채보미, 짱이다", "페이스북 채보미,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문화ㆍ연예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