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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부산 여고시절, "'여기서 공부를 어떻게 하지?' 생각했다"…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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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4/28 [11:04]

박효주 부산 여고시절, "'여기서 공부를 어떻게 하지?' 생각했다"…이유는?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4/28 [11:04]
 
▲  박효주 부산 여고시절 (사진: 박효주 페이스북)    © 온라인뉴스팀
배우 박효주가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부산에서의 여고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효주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매직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박효주는 즐겨하는 것을 소개하던 중 '지방 축제'에 꽂혀있다고 밝히며 부산에서의 여고시절을 회상했다.
 
박효주는 "고등학교 때 아버지 사업이 어려워 지셔서 지방에 내려갔다. 나에게 첫 인사를 해준 곳이 '해운대 여고'였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에서는 아파트 단지 앞 학교였는데 부산에서 동산 위의 하얀 집 같은 학교에 가니까 너무 좋았다. 학교 창문으로는 바닷가도 보여서 '여기서 공부를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박효주는 "서울 오라버니들이 여름에 부산을 찾아요"라는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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