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주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매직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박효주는 즐겨하는 것을 소개하던 중 '지방 축제'에 꽂혀있다고 밝히며 부산에서의 여고시절을 회상했다. 박효주는 "고등학교 때 아버지 사업이 어려워 지셔서 지방에 내려갔다. 나에게 첫 인사를 해준 곳이 '해운대 여고'였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에서는 아파트 단지 앞 학교였는데 부산에서 동산 위의 하얀 집 같은 학교에 가니까 너무 좋았다. 학교 창문으로는 바닷가도 보여서 '여기서 공부를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박효주는 "서울 오라버니들이 여름에 부산을 찾아요"라는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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