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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매니저, 폭행 논란? 강용석 "'엑소'는 이수만의 은퇴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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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4/29 [19:23]

엑소 매니저, 폭행 논란? 강용석 "'엑소'는 이수만의 은퇴 플랜"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4/29 [19:23]

▲ 엑소 매니저 폭행 논란 강용석 (사진: JTBC)     © 온라인뉴스팀
아이돌그룹 엑소 매니저가 폭행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개그맨 이윤석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4년 1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엑소의 경제적 가치로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강용석은 "엑소는 이수만 은퇴 플랜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수만 씨가 SM 대주주인데 그 주식은 못 팔지만 엑소 물건을 파는 회사 지분을 갖고 있다가 다른 사람에게 넘기면 많은 수익이 생길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윤석은 "엑소가 이수만의 노후를 책임지는 12효자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전했다.
 
한편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엑소의 매니저 A씨는 지난해 8월 19일 오후 6시 30분경 인천국제공항에서 엑소 멤버들과 동행하던 중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엑소 매니저 A씨는 "폭행하거나 상해를 가한 사실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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