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1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엑소의 경제적 가치로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강용석은 "엑소는 이수만 은퇴 플랜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수만 씨가 SM 대주주인데 그 주식은 못 팔지만 엑소 물건을 파는 회사 지분을 갖고 있다가 다른 사람에게 넘기면 많은 수익이 생길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윤석은 "엑소가 이수만의 노후를 책임지는 12효자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전했다. 한편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엑소의 매니저 A씨는 지난해 8월 19일 오후 6시 30분경 인천국제공항에서 엑소 멤버들과 동행하던 중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엑소 매니저 A씨는 "폭행하거나 상해를 가한 사실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문화ㆍ연예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