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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응수, "아내와 오랜 기간 각방을 써왔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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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4/30 [12:53]

'라디오스타' 김응수, "아내와 오랜 기간 각방을 써왔다" 왜?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4/30 [12:53]
 
▲  라디오스타 김응수 각방 고백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 온라인뉴스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응수가 아내와 각방을 썼던 사실을 고백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응수는 과거 방송된 MBN '속풀이 쇼 동치미'에 출연했다.
 
김응수는 '예전 같지 않은 당신'이라는 주제로 꾸며진 방송에서 "아내와 오랜 기간 각방을 써왔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엄마와 같이 자고 싶어하는 막내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다"고 각방 이유를 설명했다.
 
또 김응수는 막내가 내년이면 예술중학교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전하며 "그럼 이제 아내와 같은 방을 써야 된다"며 걱정스런 마음을 전했다.
 
그는 "아내가 싫어사거 아니고 오래돼 서먹서먹한 것이다"라며 "아내로서는 껄끄러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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