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경하고 애정하는 여신 희선누나와 함께! 오늘도 '앵그리맘'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지수와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수는 소속사 프레인TPC 유튜브를 통해 '앵그리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앵그리맘 지수 김희선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앵그리맘 지수 김희선 셀카, 보기 좋다" "앵그리맘 지수 김희선 셀카, 나이차가 많이 느껴지지 않아" "앵그리맘 지수 김희선 셀카, 멋지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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