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3월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는 그룹 신화가 호스트로 출연해 능숙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박물관이 살아있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서유리는 1집 '해결사' 활동 당시 무대 의상을 입고 인형으로 분한 멤버들의 먼지를 털어주기 위해 붓을 들고 나왔다. 특히 서유리는 짧은 치마를 입고 나타나 신혜성의 몸에 가슴을 밀착시킨 후 먼지를 털어내며 입김을 불어넣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SNL KOREA. 신화창조 님들 나 미워하지 말아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1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EXID 하니의 복싱을 도와주기 위해 출연한 서유리는 '열파참이 뭐냐'는 하니의 질문에 방을 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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