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쇼' 전효성, 과거 몸매 망언 "멤버 중 제일 뚱뚱해, 내 덕분에 다른 멤버들 말라 보여"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5/19 [19:46]
| ▲'4가지쇼' 전효성 몸매 망언 (사진: 예스) © 온라인뉴스팀 | | 가수 전효성이 '4가지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전효성의 과거 몸매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전효성은 과거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시크릿에서 어떤 것을 맡고 있나?"라는 질문에 "매너 다리를 맡고 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효성은 "내가 멤버 중 (다리가) 제일 뚱뚱해서 내 덕분에 다른 멤버들이 말라 보인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4가지쇼' 전효성 몸매 망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4가지쇼' 전효성 몸매 망언, 전효성 살 많이 빠졌던데" "'4가지쇼' 전효성 몸매 망언, 전효성 다리 정도면 감사하지" "'4가지쇼' 전효성 몸매 망언, 다른 멤버들이 유난히 마르긴 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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