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방송된 MBC '신비한 TV서프라이즈'에서는 '드록신'으로 불리는 드록바가 2006년 독일 월드컵 출전하기 직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당시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는 월드컵 전 수단과의 예선전에서 3 대 1로 승리를 거뒀다. 승리한 코트디부아르 선수단에게 취재팀은 경기 직후 인터뷰를 요청했고, 코트디부아르의 주장 드록바는 카메라 앞에 무릎을 꿇었다. 당시 수단과 아프리카 전역으로 생중계되는 카메라 앞에서 무릎을 꿇은 드록바는 "1주일만이라도 전쟁을 멈춰달라" 호소했다. 이에 감동한 정부군, 반군들은 실제로 1주인간 전쟁을 중단한다. 드록바는 최선을 다해 2006년 독일 월드컵을 뛰었지만,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드록바는 자선 재단을 설립하고, 매년 자신의 연봉을 기부하며 국제 사회에 종전을 호소하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코트디부아르는 2007년 극적으로 평화협정이 체결되며 5년간의 내전이 종결됐다. 드록바 검은 예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록바 검은 예수 소식, 감동이다", "드록바 검은 예수 소식, 멋있다", "드록바 검은 예수 소식, 무릎까지 꿇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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