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재발견'에 게스트로 출연한 에일리는 노출에 대한 생각을 전한 바 있다. 당시 MC들은 10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에일리에게 "체형 보완 노하우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에일리는 "큰 벨트를 즐겨 한다"고 답했다. 이는 날씬한 허리라인을 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이날 에일리는 "노출 의상을 입으면 어디 가 아프다"라며 "배를 노출하면 배가 아프고 치마를 오래 입으면 무릎이 시리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고주파 쌍더듬이'로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에일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면가왕' 쌍더듬이 에일리 노출 고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쌍더듬이 에일리 노출 고충, 입으면 안 되겠네", "'복면가왕' 쌍더듬이 에일리 노출 고충, 날씬해", "'복면가왕' 쌍더듬이 에일리 노출 고충, 가창력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문화ㆍ연예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