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영광의 인터뷰 내용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김영광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자든 여자든 예쁜 사람이 좋다. 종아리 굵은 여자는 싫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영광의 소속사 측은 "일단은 오해라고 말하고 싶다. 인터뷰 당시 성준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여자 볼 때 어디 보는가'라는 질문에 '종아리 굵은 여자가 싫어요'라고 말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 옮기다 보니 와전된 것"이라며 "김영광도 인터뷰가 논란이 된 것에 대해 무척 속상해하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성유리와 김영광의 일화가 공개됐다. '힐링캠프' 김영광 종아리 굵은 여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김영광 종아리 굵은 여자, 그랬구나", "힐링캠프' 김영광 종아리 굵은 여자, 오해할뻔", "힐링캠프' 김영광 종아리 굵은 여자, 속상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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