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포털사이트 댓글에서 한 임산부는 "내일 모레 출산 예정인데 조리원도 불안하고 친정도 불안하다"며 "집에서 혼자 해보기엔 처음이라 자신 없고 그렇다고 산후 도우미는 더 불안하다. 신랑조차도 불안하다"고 밝혔다. 이어 "어서 사태가 진정되길 바란다. 모든 예비맘들, 내 몸과 내 아가는 내가 지킵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 임산부의 남편은 "와이프가 임신 중이라 걱정이 많이 된다. 전국에 있는 많은 임산부와 가족들 모두 걱정 많으실 텐데 아무 탈 없이 꼭 순산하시길 간절히 바란다"며 "정부의 안일한 대처로 이런 상황까지 왔다는 것에 깊은 분노를 느끼며 하루속히 제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40살 임산부 이 모 씨는 지난달 27일 급체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찾은 어머니를 만나러 갔다 메르스에 감염됐다. 임산부 메르스 예비 엄마들 반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산부 메르스 예비 엄마들 반응, 진짜 불안하다", "임산부 메르스 예비 엄마들 반응, 더 조심해야겠다", "임산부 메르스 예비 엄마들 반응, 밖에 나가기 두렵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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