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방송된 JTBC '썰전'에는 최현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현석은 "만들기만 하고 본인 요리는 안 드시냐"는 질문에 "많이 먹는데 운동을 좋아한다. 시간이 되면 샌드백도 찬다"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가 "강레오 셰프도 아이키도를 오래 했다더라. 요리라는 게 체력이 필요하다"라고 거들자 최현석은 "유슈를 오래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구라가 "강레오 셰프를 의식하는 거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자 최현석은 "제가 먼저 했다"고 못박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레오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현석을 비꼬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분자요리 최현석 소식에 누리꾼들은 "분자요리 최현석, 허셰프는 지켜줘야 해", "분자요리 최현석, 갑자기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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