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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자이언티 "친구 한 명도 없었다. 크러쉬 덕에 세상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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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7/11 [17:46]

무한도전, 자이언티 "친구 한 명도 없었다. 크러쉬 덕에 세상 나와"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7/11 [17:46]
▲ 무한도전 (사진: Mnet '4가지쇼' 방송 캡처)     © 온라인뉴스팀
가수 자이언티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2월 Mnet '4가지쇼'에서는 자이언티와 크러쉬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다이나믹듀오 최자는 자이언티에 대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당황하는 순간이 있다.


잠수를 탈 때가 있다"며 "이제 무슨 문제가 생기겠구나 생각할 때 연락이 온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자이언티는 "요새 그렇게 잠수왕이 아니다. 관리해주는 분이 있다. 연락도 대신 받아준다"며 "내가 사실 친구가 한 명도 없었는데 얘(크러쉬)랑 친구가 되면서부터 세상에 나오게 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자이언티는 최근 MBC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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