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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업계 침체 이유? 취업이나 수입 보장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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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7/12 [23:57]

김영만, "업계 침체 이유? 취업이나 수입 보장 없어서"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7/12 [23:57]
 
▲ 김영만 종이접기 (사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 온라인뉴스팀
김영만이 직접 밝힌 종이접기의 침체 이유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김영만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몇년 전까지 종이접기에 관심 있는 사람들로 스터디그룹을 구성해 거의 무료로 가르쳐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하지만 오래 못 가더라. 이 일을 해서 취업을 하거나 수입을 낸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그래서 차츰 침체되는 것 같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영만은 "이제 일선에서 물러설 때가 된 것 같다. 꿈이 있다면 서울과 각 도 지역에 4~5개의 종이접기 미술관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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