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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침실 머리맡, 화장실 등 항상 색종이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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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7/13 [01:01]

김영만 "침실 머리맡, 화장실 등 항상 색종이 준비한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7/13 [01:01]
 
▲ 김영만 (사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온라인뉴스팀
 
김영만이 직접 밝힌 종이접기에 대한 열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영만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기록하거나 접어놓지 않으면 무엇을 언제 접었는지 기억하기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래서 침실 머리맡, 화장실 등 집안 구석구석에 접을 수 있는 색종이를 항상 준비해둔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영만은 그렇게 쌓아온 종이접기 아이템만 노트로 16권이 넘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만 김영만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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