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오세득 셰프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루게릭병이라는걸 들어본적은 있었지만 이번 기회로 정확히 어떠한 증세로 고통을 받고 계신지도 잘 알게 되었으며 또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뜻깊고 좋은 캠페인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세득 셰프는 의자에 앉아 한쪽에서 쏟아지는 얼음물을 맞고 있다. 특히 잔뜩 찡그린 오세득 셰프의 표정이 웃음을 더한다.
한편 오세득 셰프는 20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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