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중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야동을 즐겨본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이와 더불어 '그것이 알고싶다' 제안을 거절한 김상경의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김상경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김상중이 진행 중인)'그것이 알고싶다' MC 제안이 여러 번 왔었다고 들었다"는 DJ의 컬투의 질문을 받았다.
김상경은 "최근이 아니라 문성근 선배님의 후임으로 제안이 여러 번 왔었다"며 "당시에는 나이가 어려서 거절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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