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JTBC '내 나이가 어때서'에서 정준하는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것이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특히 이날 정준하는 정지훈 어린이와 보증을 부탁하는 친구를 거절하는 상황극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소식과 더불어 정준하의 과거 짜장면 먹방 대결도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과거 tvN '세얼간이'에서 정준하는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과 짜장면 먹방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당시 정준하는 세 그릇의 짜장면을 무려 1분 17초 만에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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