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은 MBC '여왕의 꽃' 종영 후 곧바로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백인하 역에 캐스팅돼 주목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성경의 감춰온 댄스 실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성경은 지난 8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출연해 MC들의 댄스 요청에 씨스타19 '마 보이'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선보였다.
특히 앉아서 춤을 추는 이성경의 모습을 본 김지훈은 "수건이 좀 모자란 것 같다. 너무 길어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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