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MC몽과 린의 친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0년 7월 MBC '놀러와'에는 MC몽, 린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린은 "한때 친구들이 다 알 정도로 MC몽을 좋아했다"며 "신인 때 MC몽이 휴대폰을 나에게 맡겼다가 돌아와서는 내 번호를 따갔다. 그 뒤로 내심 전화를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린은 "한참 후 앨범 피처링을 부탁하면서 전화가 왔고, 그 뒤로 밤마다 전화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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