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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연필 추정 라미란, 과거 민폐 하객 패션 "내 사회적 지위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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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9/14 [16:59]

'복면가왕' 연필 추정 라미란, 과거 민폐 하객 패션 "내 사회적 지위가 달라졌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9/14 [16:59]
▲  (사진: tvN '막돼먹은 영애씨')  © 온라인뉴스팀


배우 라미란이 '복면가왕' 연필로 지목되고 있다.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2대 복면가왕의 자리를 놓고 '네가 가라 하와이'와 대결을 펼친 복면가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10, 11대 복면가왕인 '네가 가라 하와이' 홍지민을 꺾고 12대 복면가왕에 올랐다.

 

이와 더불어 민폐 하객 패션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18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는 한눈에 띄는 의상을 입은 채 결혼식장을 찾는 라미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그녀는 "결혼식은 제가 하는데 왜 이렇게 힘을 주고 오셨어요"라는 물음에 "왜냐고? 내 사회적 지위가 달라졌거든"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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