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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살균소독제 전문기업 (주)마그넥스 신영수 CSO

“EPA 허가 142개 Killing list, 세계 최고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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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15/09/24 [11:09]

[인터뷰] 살균소독제 전문기업 (주)마그넥스 신영수 CSO

“EPA 허가 142개 Killing list, 세계 최고의 제품”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5/09/24 [11:09]

 

“세균 및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살균ㆍ소독에 대한 전문가 조차 없는 것이 우리나라의 실정이다”


지난 5월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가 국내에 처음 유입된 이후 아직까지도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위기경보수준은 주의를 가리키고 있다.


지금까지 총 36명이 사망했으며 16,693명(9월 21일 기준)이 격리조치를 당하는 등 세균 및 바이러스 정보에 취약했던 우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일종인 메르스에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다.

이번 메르스 사태를 초기부터 지켜봐왔던 (주)마그넥스 신영수 이사는 정부의 허술한 방역대응 지침이 지금과 같이 큰 피해를 불러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그넥스는 세계 No.1 살균소독제 Microgen D-125의 수입판매 및 관련 제품의 제조사업을 위해 미국 IDG-ACCEL Funds가 투자해 국내에 설립한 회사다.


신영수 이사는 “메르스 발병 당시 바이러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정부에서 인지하고 살균ㆍ소독만 제대로 진행됐었더라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며 “정부는 메르스에 대한 대응지침 발표 시 살균소독제에 대한 사용법 등을 구체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렸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않아 효능조차 검증되지 않은 공산품들이 난립하는 등 혼란만 키웠다”고 말했다.

 

신영수 이사는 현재 마그넥스 CSO로 활동하고 있지만 실제 그의 직업은 전문의다. 그는 “의사인 저도 지금까지 살균ㆍ소독 분야를 간과하고 있었다”며 “현재 국민들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는 항균 및 세정제는 말그대로 멸균이 아닌 항균 제품으로 사용당시에만 세균이 줄고 시간이 지나면 제품 사용전과 후가 다를바 없다”고 말했다.

 

현재 마그넥스에서 유통하고 있는 D-125는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물론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허가받은 제품으로 총 142개의 Killing list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살균력이 뛰어나다.


에볼라 바이러스로 이미 한차례 곤욕을 치룬바 있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는 살균소독 가이드라인에 마그넥스사의 D-125로 살균소독을 하라고 명시 해 놓고 있다.

 

신영수 이사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발표한 에볼라 바이러스 살균소독 가이드에는 에볼라 바이러스로 검사를 받고 있거나 감염위험 혹은 감염확진을 받은 환자에 대해 병원은 EPA Label에 외피가 없는 바이러스(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폴리오바이러스)가 포함돼 있는 살균소독제를 사용토록 명시돼 있다”며 “외피가 없는 바이러스의 살균소독제는 D-125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메르스는 인체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이다. 신 이사는 “D-125의 Killing list에는 메르스와 같은 인체코로나바이러스도 포함돼 있다”며 “이번 메르스 발병 직후 락스와 같은 공산품이 아닌 D-125와 같은 살균소독제를 사용해 병원 등을 소독했다면 최소한 16,000여명이 넘는 국민이 격리를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수 이사는 현재 소방에서 운용하고 있는 구급 차량 등에 대한 위험성 언급도 이어갔다. 119 구급차량의 경우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이 이용을 하고 있으며 출동 횟수 많은 구급대원들은 구급차량이 곧 본인들의 업무 공간이 된다.


신 이사는 “메르스와 같은 사태가 발생되면 환자를 이송해야 하는 구급대원들은 곧바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된다”며 “현재 구급차량을 소독하는 시스템을 소방조직에서 운영하고 있지만 이 또한 100% 신뢰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구급차량의 경우 자외선 및 연막 등을 이용해 내부를 소독한다. 하지만 자외선 소독의 경우 자외선이 닿는 부분만 살균이 이뤄지며 연막 등의 소독도 당시에만 세균을 억제할 뿐 지속효과는 매우 미미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신영수 이사는 “D-125의 경우 간단한 분무 만으로도 수시 소독이 가능하다”며 “약효의 지속효과가 7일까지 이어져 구급차량의 경우 비치하고 다니면서 뿌려만 주면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대원들의 안전은 물론 구급차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안전까지도 지켜줄 수 있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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