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전지현, "'엽기적인 그녀' 다시 돌아가도 선택했을 것" 이유 알고 보니임신 6개월 전지현 '엽기적인 그녀'
그는 지난 7월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 출연해 자신이 나온 대표작 영상들을 보았다.
특히 그는 '엽기적인 그녀'를 보자 "시간을 되돌린다고 해도 '엽기적인 그녀'의 타이틀은 놓치지 않을 것 같다. 어느 누가 선택을 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한테 있어서 가장 큰 벽이 된다고 해도 나는 '엽기적인 그녀'를 선택했을 것 같다. 어렸을 때 대표작이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저한테는 큰 원동력이 되었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전지현은 임신 6개월 차에도 금일 소공동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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