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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김인혜, 과거 팬카페 옹호글 재조명 "학생을 자식이라고 착각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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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11/10 [11:56]

'파면' 김인혜, 과거 팬카페 옹호글 재조명 "학생을 자식이라고 착각했던 사람"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11/10 [11:56]
▲   (사진: SBS '스타킹')  ©온라인뉴스팀

 

대법원이 김인혜 전 서울대 음대 교수에게 내린 파면 처분이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이와 함께 팬카페 회원의 옹호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2년 개설된 김 전 교수의 팬카페에는 2011년 3월 '김인혜 교수의 제자분들께'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이 회원은 자신을 음악 전공자라고 소개한 후 김 전 교수에 대해 "학생을 존중해 줘야 하는 타인이 아니라 내 소유고 내 자식이라고 착각했던 사람"이라며 "김 교수가 아닌 제자분들을 위해 파면 전에 멈췄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매섭고 두려운 스승이지만 그래도 내 편은 그 스승밖에 없다는 사실을 이해했으면 한다"며 "김 교수는 바람직한 스승이다. 다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 스승을 지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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