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 과거 인터뷰서 "노출신, 망설임 없이 할 순 없지만 필요하면 한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11/18 [02:46]
▲ (사진: KBS 2TV '각시탈') © 온라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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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이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에 출연하는 가운데 노출신 소신이 새삼 화제다.
진세연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KBS 2TV '각시탈' 속 노출신에 대해 "물론 노출신을 망설임 없이 할 순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이번 '각시탈' 노출처럼 극의 흐름상 노출이 있어야 한다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래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어요'라는 거짓말은 안 할 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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