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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조영남, 윤여정과 이혼한 이유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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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11/21 [10:55]

나를 돌아봐 조영남, 윤여정과 이혼한 이유는? "혹시..."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11/21 [10:55]
▲ 나를 돌아봐 조영남 (사진: MBC)     © 온라인뉴스팀


 '나를 돌아봐' 가수 조영남과 배우 윤여정의 이혼 사유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영남은 1972년 배우 윤여정과 결혼을 발표했다. 특히 윤여정은 조영남과 결혼한 뒤, '배우'라는 직업을 포기한 채 가정에 충실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하지만 단란했던 가족을 뒤로한 채 조영남은 외도를 하게 되고, 각종 언론과 방송에 출연해 윤여정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말도 서슴치 않았다.

 

이후 윤여정은 1983년 한국으로 귀국하면서 조영남과 이혼하게 된다. 조영남의 외도가 이혼 사유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윤여정은 이에 대해 침묵을 지킨다.

 

조영남은 당시 공연 등으로 괜찮은 수입을 벌었던 것에 비하여, 윤여정은 당장 생계가 곤란할 정도로 어려운 처지였다. 게다가 아들 두명은 모두 윤여정이 키워야 하는 상황이었고, 이혼 위자료로 받았던 것은 아파트 전세값 5500만 원 뿐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윤여정은 '생활형 연기자'로 뛰어들었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았다. 당시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에서 '이혼녀'라는 타이틀을 가진 윤여정이 배우로서 생활하기 힘들었던 것.

 

윤여정의 시련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바로 둘째 아들이 틱장애를 앓게 된 것.

 

당시 윤여정은 "초등학생이었던 둘째아들에게 틱장애가 왔는데, 알고보니 애정결핍 때문이었다. 그 얘기를 듣고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다. 정말 많이 울었다"고 설명했다.

 

이혼과 커리어의 치명적인 타격, 아들의 틱장애. 매우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윤여정은 두 아들을 모두 훌륭하게 키워냈다.
 
큰 아들은 콜롬비아 대학교를 졸업하고 ABC방송국의 뉴스팀에서 근무하다가 패션 브랜드 DKNY(도나카란뉴욕)의 창립자인 도나 카란의 회사로 옮겼고, 작은 아들은 틱장애를 극복하고 뉴욕 대학교를 나와서 음반사 유니버설 산하의 힙합 레코드 쪽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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