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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을 만드는 마이다스 김대수 삼척시장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꼼꼼한 그의 성격이기도 하지만 삼척을 사랑하고 아끼며 삼척 시민들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하는 염원이 그를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구 삼척대학교 총장으로서 삼척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국립대 최초로 지난 2002년 소방방재학부를 개설하게 하고 이듬해 석박사과정의 방재기술 전문대학원을 개설하도록 하여 끝내 삼척시를 방재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고 있다. lng 기지를 삼척시에 유치하기 위해 한국가스공사를 직접 방문해 세일즈를 하는 등 삼척시를 동북아 블루오션으로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직접 발로 뛰는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방재산업단지는 단순히 방재업체 몇몇을 유치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전시 행정이 아닙니다. 강원지역과 삼척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동북아 지역에서 전문성을 갖춘 방재 도시로서 거듭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가 지금까지 계획하고 추진해온 일들을 돌아보면 분명 타당성 있는 신념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시의회도 전적으로 김대수 시장의 행보와 삼척시 발전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연구단지는 5만평 규모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부지매입을 위한 절차를 진행중에 있으며 우선적으로 154억원을 투자해 강원대 삼척캠퍼스 입구 인근에 일천평 규모의 방재산업지원센터를 지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대수 시장은 방재산업단지 조성과 더불어 방재교육훈련의 메카로서 입지를 다져 나갈 계획했던 만큼 강원소방학교 유치에도 상당한 열의를 가지고 있다. 그는 산업과 교육은 실과 바늘의 관계로 뗄레야 뗄 수 없는 연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방재산업은 국가전략산업이자 강원도 전략사업으로 국가적인 정부차원에서 지정된 사항입니다. 산업단지와 연구단지, 교육 등의 삼박자가 어우러져야 성장과 발전이라는 조화를 나타낼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강원소방학교의 삼척시 유치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교육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듯이 태백시는 대국민을 상대로 하는 테마안전체험 관광교육으로 적합하지만 방재산업 기술연구와 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배출하는 것은 무리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김대수 시장은 “안전체험 관광을 위한 교육시설은 필요하지만 국가전략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책 사업에서 백년대계를 계획하고 추진하는데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강조한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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