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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6시간 사용 가능한 휴대용비상조명등 등장

유니온라이트(주), 사용시간 20배 늘린 LED 비상조명등 KFI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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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기자 | 기사입력 2015/12/09 [11:06]

최장 6시간 사용 가능한 휴대용비상조명등 등장

유니온라이트(주), 사용시간 20배 늘린 LED 비상조명등 KFI인정

최영 기자 | 입력 : 2015/12/09 [11:06]


기존 제품과 대비할 때 사용 시간이 20배나 늘어난 휴대용 비상조명등이 등장했다.


비상조명등 전문기업인 유니온라이트(주)(대표 원철상)은 6시간으로 용량을 높인 LED 휴대용 비상조명등을 개발해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KFI인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국내에서 가장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는 이 휴대용 비상조명등은 POWER LED와 광학기술을 반영한 렌즈를 탑재해 조도가 기존 제품의 3배 이상 높다.


유니온라이트는 사용 시간이 20분 정도에 불과한 기존 제품들의 성능 유지 수준을 6시간으로 늘리면서 비상상황 시 피난 등 대처 가능 시간을 약 20배 이상 늘려주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유니온라이트는 배터리 소모방지 관련 특허기술을 반영하고 거치대에서 완전 분리해야만 점등이 확인되는 기존 제품과 달리 테스트 스위치만으로 점등 확인이 가능한 휴대용비상조명등(SOS-119)을 보급해 오면서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우수제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개발된 휴대용비상조명등은 기존 기능을 기본으로 LED램프와 고광도의 렌즈, 사용시간 등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큰 특징이다.

 

유니온라이트의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휴대용비상조명등은 단 한번 설치로 관리 문제점과 경제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며 “국내 제품 중 가장 밝고 장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유니온라이트는 이번 신제품을 소방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되는 지하철이나 지하통로 등 환경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케이스(방수형 포함) 개발을 완료해 함께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유니온라이트는 트윈라이트 비상조명등 개발을 시작으로 비상등 겸용 LED 다운라이트와 휴대용 서치라이트, 유도등 겸용 방수용 비상조명등 등 보유 모델만 50여 가지를 생산하는 비상조명등 대표기업이다.

 

2004년부터 2007년, 2012년에 이어 2014년까지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4차례의 상을 받았다. 또 제품안전의 날에는 기술표준원장과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연속 수상했고 올해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고성장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유니온라이트의 관계자는 “최근 KOTRA 뉴욕지사를 설립하는 등 성장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중기청 정부개발과제로 개발 중인 연구가 완료되는 2017년에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제2의 창업을 위한 기업 혁신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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