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6시간 사용 가능한 휴대용비상조명등 등장유니온라이트(주), 사용시간 20배 늘린 LED 비상조명등 KFI인정
그동안 유니온라이트는 배터리 소모방지 관련 특허기술을 반영하고 거치대에서 완전 분리해야만 점등이 확인되는 기존 제품과 달리 테스트 스위치만으로 점등 확인이 가능한 휴대용비상조명등(SOS-119)을 보급해 오면서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우수제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개발된 휴대용비상조명등은 기존 기능을 기본으로 LED램프와 고광도의 렌즈, 사용시간 등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큰 특징이다.
유니온라이트의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휴대용비상조명등은 단 한번 설치로 관리 문제점과 경제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며 “국내 제품 중 가장 밝고 장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유니온라이트는 이번 신제품을 소방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되는 지하철이나 지하통로 등 환경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케이스(방수형 포함) 개발을 완료해 함께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유니온라이트는 트윈라이트 비상조명등 개발을 시작으로 비상등 겸용 LED 다운라이트와 휴대용 서치라이트, 유도등 겸용 방수용 비상조명등 등 보유 모델만 50여 가지를 생산하는 비상조명등 대표기업이다.
2004년부터 2007년, 2012년에 이어 2014년까지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4차례의 상을 받았다. 또 제품안전의 날에는 기술표준원장과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연속 수상했고 올해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고성장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유니온라이트의 관계자는 “최근 KOTRA 뉴욕지사를 설립하는 등 성장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중기청 정부개발과제로 개발 중인 연구가 완료되는 2017년에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제2의 창업을 위한 기업 혁신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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