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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토트넘 모나코 손흥민, 애인 유소영 깜짝 발언 보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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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12/11 [07:28]

'유로파리그' 토트넘 모나코 손흥민, 애인 유소영 깜짝 발언 보니 '헉'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12/11 [07:28]
▲ (사진: 유소영 SNS)     © 온라인뉴스팀


축구선수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토트넘 모나코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는 11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화이트 하트 레인서 열린 2015/2016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최종전 모나코와의 경기에서 도움 1개를 올리는 활약을 펼쳤다.

 

한편 손흥민 여자친구 유소영의 깜짝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유소영은 과거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현란하고 바쁘게만 움직이는 혀가 싫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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