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만이 대상 트로피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된 '2015 SBS 연예대상'에서 MC 유재석과 함께 공동 대상을 수상했다.
이 가운데 남다른 출생 비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그는 "저는 부엌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무속인이었던 할머니가 '얘는 방에서 낳으면 안 된다'라고 하셔서 불 피우는 아궁이 앞 가마니에서 탄생했다"고 전했다.
또한 "어릴 때도 나무 타기를 좋아했다"며 "주변이 다 숲이었다. 내가 없어져서 보면 나무를 타고 있었다고 한다. 장난감이 없으니까 아버지가 새 둥지에서 새를 가져다주시곤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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