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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강동원, 알고 보니 애주가? "남아있는 술 바닥을 봐야 집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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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6/01/04 [23:01]

'검사외전' 강동원, 알고 보니 애주가? "남아있는 술 바닥을 봐야 집에 들어간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6/01/04 [23:01]
▲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 온라인뉴스팀


배우 강동원이 '검사외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애주가 면모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는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 영화 '군도' 주역 하정우, 이성민, 마동석, 조진웅과 함께 참여했다.

 

당시 마동석은 "조진웅 배우가 술을 굉장히 잘 마신다. 말술이라고 볼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하정우는 "조진웅과 대적할 수 있는 게 강동원이다"라며 "만만치 않다. 남아있는 술의 바닥을 봐야 집에 들어간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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