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과거 19금 발언 "스타킹 찢는 성적 판타지까진 가능해"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6/01/29 [20:34]
▲ (사진: TrendE '오늘 밤 어때') © 온라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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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가 악플을 수집하는 이유를 털어놓은 가운데 그녀의 19금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14년 6월 TrendE 19금 토크쇼 '오늘 밤 어때?'에서 남자친구의 '욕'과 '스타킹'에 대한 성적 판타지로 고민하는 여성의 사연을 듣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당시 그녀는 "남자친구의 욕은 참을 수 없다. 하지만 관계가 친밀해지면 스타킹을 찢는 판타지까진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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