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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아우디에서 불… 엔진 발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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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6/02/02 [13:43]

달리던 아우디에서 불… 엔진 발화 추정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6/02/02 [13:43]

[FPN 선근아 기자] = 1일 오후 3시 10분경 수서-분당 고속도로에서 청담대교 방향으로 달리던 A(56)씨의 아우디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15분여 만에 꺼졌지만 차량은 모두 탔다. A씨는 불이 붙기 전 타는 냄새를 맡고 차에서 내려 화를 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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