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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금속기와 공장 화재… 3천만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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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6/02/25 [17:21]

옥천 금속기와 공장 화재… 3천만원 재산 피해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6/02/25 [17:21]

[FPN 선근아 기자] = 24일 오후 7시 18분경 충북 옥천의 금속기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건물 일부와 기계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공장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상태라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를 처음 목격한 보안경비업체 직원은 “장비 고장이 감지돼 확인하러 갔는데 2층 창문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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