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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플라스틱 사출기 공장 화재…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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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6/03/07 [10:20]

청주 플라스틱 사출기 공장 화재… 2명 부상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6/03/07 [10:20]

[FPN 선근아 기자] = 6일 오전 6시경 충북 청주의 한 플라스틱 사출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안에서 찌꺼기 제거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공장 내부 10㎡를 태우고 약 26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유증기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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