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소방서(서장 박세식)는 29일 오후3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구협의회가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강북구 협의회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판문점(JSA) 안보현장 견학에 이어 강북소방서를 방문해 평화통일 강연회로 이어졌다.
행사는 ▲강북소방서 소개 ▲평화통일 강연회 ▲심폐소생술 (CPR)교육 ▲강북소방서 안전체험실 견학 ▲강북소방서 종합상황실 견학 ▲인명구조장비 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웅기 객원기자 lwk6321@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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