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특장, 유러피안 스타일 119구급차 본격출시옛 것은 잊어라! 안전과 승차감 100% 대만족!응급구급차 특장전문업체인 성우특장이 안전과 승차감에 있어 100% 만족시킬 수 있는 고급형 유러피안 스타일의 119 특수구급차를 본격적으로 양산, 출시하여 내년도 구급차 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성우특장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납품하는 신형 그랜드 스타렉스 119특수구급차는 기존 구급차들에서 제기되었던 안전성과 승차감, 공간의 효율성 등을 기대 이상으로 업그레이드한 차종으로 출시되기 전부터 이목이 집중되어 왔다. 특히 화물차를 개조한 탑차형 구급차보다 안전성에 있어 차별성을 갖고 있어 구급대원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승차감 역시 승용차 현가장치를 그대로 적용해 운행의 불편을 최소화하였고 공간의 활용도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차체가 기존 스타렉스보다 훨씬 넓어졌다.
구급차의 안전성과 관련해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대통합민주신당 박기춘 의원은 “전국의 119 구급차는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일반차량 보다 6배 높음에도 불구하고 차량에 에어백도 설치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박기춘 의원의 질의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5건의 사고가 발생하여 구급대원 2명이 죽고 30명이 다쳤으며 119 구급차 1,331대 중 운전석에 에어백 설치가 된 차량은 211대로 15.9%에 지나지 않았고 조수석은 총 9대에만 에어백이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소방방재청 황정연 차장은 문원경 청장을 대신해 “에어백을 설치할 수 있는 차량은 승합용 차량으로 화물차를 개조한 차량은 기본적으로 핸들의 위치가 달라 에어백 설치를 할 수 없는 구조”라고 답하기도 했다. 유러피안 스타일의 신형 그랜드 스타렉스 119특수구급차는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 에어백을 장착하여 구급대원들의 안전성을 확보해 놓았다. 또한, 승차감에 있어 승용차에 적용되고 있는 현가방식을 적용해 전륜은 맥퍼슨 스트러트 서스펜션 방식과 후륜 5링크 서스펜션을 채택하고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해 안정적인 코너링과 제동력을 통해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하도록 했다. 특히 승합용 구급차의 단점으로 지적되어온 공간의 효율성 역시 전고 1,750mm, 전폭 1,365mm, 전장 2,650mm로 늘어났고 후방상면 지상고를 20m 낮춰 600mm로 적하역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성우특장의 채기수 상무는 “공간의 효율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여 의료장비 28개를 탑재하고도 약장이 두 개나 남을 만큼 공간이 넉넉하다”고 말했다. 엔진 방식도 vgt 타입으로 최대출력 174ps/3,800rpm, 최대토크 41kgㆍm/2,000rpm로 증대시켰고 커먼레일 역시 1,350bar, 16bit ecu, 6홀 인젝터를 1,600bar, 32bit ecu, 8홀 인젝터 업그레이드 시켜 운전자 중심의 사양으로 설계됐다. 또한 전고가 높은 미니버스 특성상 코너링 주행시 발생되는 언더ㆍ오버 스티어로 주행차선을 벗어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상황별 차량제어가 가능한 vdc를 장착하였고 탑승객의 충돌안전을 위한 전방위 안전차체 구조로 안전성을 높였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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