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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협회, 4대회장 서병하 교수 당선

서병하 당선인, 방재 사업 육성과 각종 사업 활성화 주력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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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08/02/29 [16:23]

방재협회, 4대회장 서병하 교수 당선

서병하 당선인, 방재 사업 육성과 각종 사업 활성화 주력예고

문기환 기자 | 입력 : 2008/02/29 [16:23]
▲ 방재협회 선거에 임하고 있는 세 후보들     © 문기환 기자
한국방재협회는 28일 코엑스 컨퍼런스 홀에서 제9회 정기총회 및 4대회장 선거에서 인하대학교 서병하 교수를 선출하면서 새로운 전환기가 예상된다. 

방재협회 4대회장 선거는 정견발표 없이 오후 1시부터 곧바로 시작해 3명 후보들은 사뭇 진지하고 긴장된 분위기로 선거에 임했으며 전병호(육사 명예교수)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의 감독하에 치러졌다. 

투표 중 인터뷰를 통해 박경부 후보(현 방재협회 회장)는“성실과 근면으로 쌓아온 업적이 있어 기대하고 있다”고 각오를 전하면서 “협회와 한국경제를 일으키는데 초석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서병하(인하대 공과대학 교수) 후보는 "방재 기술력을 높이고 r&d 확장에 기여하겠다"고 했으며, 정흥수(현 재해정보협회 회장) 후보는 "협회의 위상정립과 회원권익에 기여하며 지자체회원들게 인센티브지원을 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선거는 박성재(미래수자원연구소) 소장의 523번째 투표권 행사로 마감되었으며, 접전을 예상한 개표결과 박빙의 승부 끝에 박경부 후보173표, 서병하 후보183표, 정흥수 후보 166표로 2위와 불과 10표차로 서병하 후보가 당선됐다.

제9회 정기총회가 개회된 가운데 당선인 발표에 의외의 결과라는 반응으로 장내가 다소 술렁였으며 당선인 서병하 교수는 당선소감을 통해 "전임 박경부 회장의 업적에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협회 위상에 걸맞은 행보를 할 것"이라는 의지를 남기며 당선 인사를 갈음했다.
▲ 제4대회장 당선에 인사말 하고 있는 서병하 교수     © 문기환 기자

 
또한 서병하 교수는 “앞으로 방재기술 사업 육성과 기술개발에 관ㆍ산ㆍ학이 함께 노력을 하여 국민안전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으며, 학제 간에 토론의 광장을 융합개념으로 키워 나갈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 r&d와 교육 사업을 늘리겠다는 소감을 전해 새로운 전환기를 예고했다. 

이번 선거는 총 선거인단 832명 중 523명이 참여하여 1표는 무효 처리되었고 522명의 유효 투표로 투표율은 약 62.9%로 높은 관심도와 참여율을 보였다. 

한편 현 방재협회 박경부 회장과 정흥수(재해정보협회)회장은 최선을 다했다는 말과 함께 아쉬움을 표현하며 선거장을 빠져나갔으며, 이번 선거에는 학계의 연합이 두드러진 것 같다는 조심스러운 반응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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