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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추석 맞아 용산소방서 격려 방문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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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호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9/19 [10:56]

황교안 국무총리, 추석 맞아 용산소방서 격려 방문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강화

전민호 객원기자 | 입력 : 2016/09/19 [10:56]
▲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원들을 격려하는 모습     © 전민호 객원기자

 

용산소방서(서장 최재천)는 지난 13일 오후 황교안 국무총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방장비를 참관했다고 밝혔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최재천 서장으로부터 관내 일반 현황과 소방활동상황, 추석절 특별경계근무 관련 중점 추진사항 등 소방안전대책을 보고받고 1층 현장대응단으로 이동해 대원들을 격려한 후 진압장비, 구조장비, 구급장비 등을 참관했다. 

 

▲ 황교안 국무총리가 구조장비를 참관하고 있는 모습     © 전민호 객원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추석 연휴기간 고향에 못가고 특별경계근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하고 더욱 긴장감을 갖고 근무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단 한건의 대형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민호 객원기자 jmhpre21c@seoul.go.kr

용산소방서 소방행정과 홍보담당 전민호입니다.
신속한 보도와 각종 소방활동 홍보를 위해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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