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삼산동 달리던 차량서 불… 엔진 과열 추정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6/10/10 [03:33]
| ▲ 소방관들이 차량의 엔진룸을 향해 물을 뿌리고 있다. © 울산남부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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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임희진 기자] = 9일 밤 12시 12분쯤 울산 남구 삼산동의 태화강역 방면으로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으나 차량의 엔진룸이 타 소방서 추산 370만원의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시 대리운전기사 김모(남, 52)씨는 운행 중 보닛 부위에서 발생한 연기를 보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남부소방서는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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