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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김혜경 기자] =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가 관장하는 풍수해보험이 9.12 지진과 제18호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가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안전처는 지난 18일 기준 태풍 ‘차바’로 총 891건의 사고가 보험회사에 접수됐으며 추산 보험금 113억원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풍수해보험 가입자 중 9.12 지진과 여진에 따른 지붕파손, 벽체 균열 등으로 총 106건의 사고가 접수돼 추산 보험금 4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진,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풍수해보험에 가입하고자 하는 경우 풍수해보험을 운영하는 5개 보험사에 연락하거나 관할 시ㆍ군청 재난관리부서 또는 가까운 주민센터에 연락하면 가능하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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