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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복구사업장 안전대책 추진

해빙기 안전관리로 재피해 발생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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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17/01/31 [10:50]

재해복구사업장 안전대책 추진

해빙기 안전관리로 재피해 발생 예방

이재홍 기자 | 입력 : 2017/01/31 [10:50]

[FPN 이재홍 기자] = 재해복구사업장의 재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관리 대책이 추진된다.

 

국민안전처는 지난해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해 해빙기부터 다각적인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재해복구사업장은 총 3,002개소로 이는 2015년 발생한 120개소의 25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 중 682개소는 준공이 마무리됐지만 나머지 2,320건(설계 중 758건, 공사 중 1,562건)은 사업 추진 중에 있다.

 

안전처는 2015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재해복구사업장의 안전관리와 재피해 방지를 위해 안전관리 강화를 비롯한 피해예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전 사업장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설계와 공사 기간을 검토해 공기 단축 계획을 마련하는 등 조기 추진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예년에는 우기 전에 시작했던 복구사업장 안전점검을 올해는 3개월 앞당겨 해빙기부터 시작한다. 또 취약구간 37개소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문제가 발견되면 즉시 통행을 차단하고 위험시설물을 철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우기에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업장 인근 배수펌프장과 경사면, 저수지, 도로 등에 대한 재해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한다. 아울러 재해복구사업장의 취약구간을 우선 시공해 재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안전처 김희겸 재난관리실장은 “재해복구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면서 사업장 안전관리를 병행, 재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홍 기자 ho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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