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 야산 인근서 잡풀 태우다 불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7/02/06 [09:37]
[FPN 임희진 기자] = 4일 낮 12시 29분쯤 전남 보성군 조성면의 한 야산 인근에서 불이 났다.
불은 논두렁과 비닐하우스 일부를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으나 주민 이모(여, 75)씨가 불을 끄려다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이씨는 야산 인근에서 논두렁 잡풀을 태우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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