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영 기자] = 한국화재소방학회(김엽래, 경민대 교수,이하 학회)와 학회 건축방재부문회(위원장 권영진, 호서대 교수) 는 지난 3일 경기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대표 이복희, 이하 경기안실련) 고양시지부와 경기안실련 강당에서 ‘고령자시설 화재안전점검 및 화재안전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총 46명의 경기안실련 강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양성 교육 과정에서는 ▲자원봉사활동 역할과 지역적 특색 및 비전ㆍ재난약자 개념 정립 및 교육대상별 맞춤형 교수법(한국화재소방학회 김엽래 회장) ▲고령자시설을 중심으로 한 화재예방과 대응(한방유비스 김인태 박사) ▲고령자시설 화재안전을 위한 소방시설의 역할(한국소방안전협회 김용철 박사) ▲고령자시설 화재안전가이드라인 개발 및 활용(호서대 권영진 교수) 등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수료식도 거행됐다.
지난해 12월 학회는 경기안실련과 화재안전교육에 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협약 체결 후 처음 진행된 행사로 기초과정으로 편성됐다. 오는 5월에는 중급 과정, 8월에는 고급과정을 정립해 추가적인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엽래 회장은 “정부에서는 향후 5년간 화재 발생 10% 감소와 재해약자시설 화재예방 홍보교육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양 기관은 재해약자시설 중 고령자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안전가이드라인을 각 관련 기관에 전파할 수 있도록 경로를 다양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이번 행사는 안전교육 강사 등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화재안전교육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령자시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교육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